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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뇌심혈관질환예방] 침묵의 장기, 간을 지키자
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
집에서 혼술을 즐기거나, 우울감으로 술을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
간 건강상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.
비알코올성 질환도 있지만, 대부분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 발병률이 높습니다.
소리 없이 찾아오는 만큼 주기적인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.
2022년 금주에 도전해볼까요?
출처- 유튜브<시민건강놀이터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