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변화의 첫 걸음은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"
2016년 OECD가 발표한 고용동향 조사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연평균 노동시간 2,113시간으로
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.
즉, 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보다 347시간 더 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최근 언론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!!
이 때문에 국가에서 과로사 예방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,
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.
사업장은 물론 모든 노동자분들도 과로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하여
″건강한 일터, 안전한 일터″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.
출처:직업건강협회 www.kaohn.or.kr
안전보건공단 www.kosha.or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