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근로자건강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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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리상담실] 우울증 진단해보세요
우울증은 감기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
감기와 같이 가볍게 올 수도 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끈질기게 괴롭힐 수도 있답니다.
첨부한 우울증 진단 척도를 활용하셔서 만족한 일상생활에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.
우울증 척도(CES-D)
내 용 |
극히 드물다 (1일 이하) |
가끔 있었다 (2~3일간) |
자주 있었다 (3~4일간) |
매일 있었다 (5주이상) |
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괴롭게 귀찮게 느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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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먹고 싶지 않고, 식욕이 없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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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,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 같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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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무슨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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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비교적 잘 지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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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상당히 우울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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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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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앞일이 암담하게 느껴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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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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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적어도 보통사람들만큼의 능력은 있었다고 생각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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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잠을 설쳤다(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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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두려움을 느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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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평소에 비해 말수가 적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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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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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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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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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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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마음이 슬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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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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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도무지 무엇을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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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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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 수 | 결 과 |
1~15점 | 안전한 수준 |
16~21점 | 경미한 우울 수준 |
22~24점 | 우울 수준 |
25점 이상 | 주요 우울 수준 |
보다 자세한 내용은
울산근로자건강센터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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